검찰, ‘부산 엘시티’ 이영복 회장 아들 32억원 사기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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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산 엘시티’ 이영복 회장 아들 32억원 사기 혐의 기소

KOR뉴스 0 184 0 0

부산 해운대의 주상복합단지 엘시티(LCT) 시행사 실소유주였던 이영복 청안건설 회장의 아들이 30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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