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곳 떠나 세금 8000억원 아꼈다… 美빅테크 ‘이州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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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곳 떠나 세금 8000억원 아꼈다… 美빅테크 ‘이州 릴레이’

KOR뉴스 0 145 0 0

실리콘밸리 거물 창업자들이 잇따라 주(州)를 넘는 이주에 나서고 있다. 주별로 법체계가 다른 미국의 특성에 따라 이주를 통해 개인적인 세제 혜택을 노리거나, 사업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12일(현지 시각) CNBC 방송은 지난해 30년 동안 거주한 워싱턴주 시애틀을 등지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사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최대 6억달러(약 8000억원)대의 세금을 아낄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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