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이봉주’ 꿈 안고 경주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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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이봉주’ 꿈 안고 경주를 달린다

스포츠조선 0 57 0 0
작년 3월 25일 오전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제39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에서 중등부 선수들이 달려나가고 있다. /김동환 기자

한국 육상의 미래가 ‘천년의 고도(古都)’ 경주를 달린다. 국내 최고 권위의 중·고교 육상 대회인 코오롱 구간마라톤(주최 조선일보사·대한육상연맹·KBS·코오롱) 40번째 대회가 30일 오전 9시 30분 경북 경주 시내 마라톤 공인 코스(42.195㎞)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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