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구속 후폭풍…정찬우 283억, 카카오엔터 75억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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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구속 후폭풍…정찬우 283억, 카카오엔터 75억 날렸다

KOR뉴스 0 79 0 0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 이 회사에 투자한 개그맨 정찬우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BS미디어넷은 수십억 원의 손해를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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