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털, 버리지 말고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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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 버리지 말고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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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브라도 리트리버와 7년째 살고 있는 이건욱(49)씨는 매일매일 개털과 ‘전쟁’을 벌인다. “털이 엄청 빠져요. 하루라도 청소기를 돌리지 않으면 집 안이 온통 털로 덮일 정도죠.” 성인 남자 주먹만 한 털 뭉치가 매일 나온다. 그는 “일주일 치만 모아도 스웨터 한 벌은 짤 수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반려견의 털로 짠 조끼를 입은 여성. /National Purebred Do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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