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뒤흔든 지진… 안전지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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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뒤흔든 지진… 안전지대는 없다

KOR뉴스 0 60 0 0
전북 부안에서 4.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12일 전북자치도 부안군 부안청자박물관에서 관계자가 지진으로 인해 쓰러진 청자를 정리하고 있다. /뉴스1

12일 아침 전북 부안군에서 올해 가장 강력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해 호남권 일대가 크게 흔들렸다. 호남권 내륙에서 규모 4.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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