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첫 단독 진행 어땠나…긴장했지만 이제훈 빈자리 홀로 채웠다 (28회 BIFF)[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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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첫 단독 진행 어땠나…긴장했지만 이제훈 빈자리 홀로 채웠다 (28회 BIFF)[Oh!쎈 이슈]

조선닷컴 0 198 0 0

[OSEN=부산, 김보라 기자] 허혈성 대장염으로 응급수술을 받은 배우 이제훈의 빈자리를 단독 MC 박은빈이 무리 없이 채웠다. 물론 무대에 처음 올랐을 때는 긴장하는 목소리가 크게 다가왔고, 후반부에 단어를 잘못 말하는 실수를 범했지만 대체적으로 어색함 없이 무난한 진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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