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악몽 씻을까? 마지막 고비 중국전, Ryu의 선택은 '4일 휴식' 원태인…곽빈은 불펜? [항저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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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악몽 씻을까? 마지막 고비 중국전, Ryu의 선택은 '4일 휴식' 원태인…곽빈은 불펜? [항저우현장]

스포츠조선 0 297 0 0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 수비를 마친 곽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9.26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이제 갈림길은 두 갈래만 남았다. 중국을 이기고 결승행인가, 중국에 패하고 3-4위전으로 내려앉을 것인가. 류중일 감독의 선택은 곽빈이 아닌 원태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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