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현장]'2관왕에 성큼'안세영,中허빙자오 가볍게 꺾고 29년만에 女단식 결승행 조선닷컴 뉴스 0 297 0 0 2023.10.06 12:03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만리장성'을 가볍게 뛰어넘고 아시안게임 2관왕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