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직전인데도 잠실을 점령한 롯데팬에 감동한 베테랑. "승리를 안겨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잠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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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 직전인데도 잠실을 점령한 롯데팬에 감동한 베테랑. "승리를 안겨드릴 수 있어서 기뻤다"[잠실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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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 7회초 롯데 전준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한동희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10.09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정말 꾸준한 활약이다. 37세의 나이. 에이징커브 얘기가 나올 법한 나이지만 아직 그는 여전히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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