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대신 점심에 회식”...대구시, 불합리한 관행·낡은 조직문화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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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대신 점심에 회식”...대구시, 불합리한 관행·낡은 조직문화 개선한다

KOR뉴스 0 161 0 0
대구시청 공무원들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저녁 대신 점심시간에 회식을 하고 있다/대구시

대구시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과 낡은 조직문화 개선 등 업무 혁신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런 것들이 MZ세대 젊은 공무원의 퇴직률 증가와 공무원 지원 감소 등 공직에 대한 선호도 저하의 원인 중 하나라고 판단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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