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장]"(류)현진이 기다리고 있다" 연봉 5000만원 새출발 포수 이재원, 한화 영건들의 멘토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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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장]"(류)현진이 기다리고 있다" 연봉 5000만원 새출발 포수 이재원, 한화 영건들의 멘토 역할 기…

스포츠조선 0 185 0 0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류현진(37)이 던진 공을 포수 이재원(36)이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올시즌 둘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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