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제정원박람회 도전… “산업생태도시 이름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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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제정원박람회 도전… “산업생태도시 이름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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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햇솜처럼 부풀어 오른 팜파스 그래스와 핑크뮬리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시는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국제정원박람회를 열기로 하고 2028년 4월 행사 유치에 도전하고 있다. /울산시

지난 17일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은빛 억새와 팜파스 그라스, 버드나무, 핑크뮬리, 흰말채나무, 황매화 등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부산 수영구에서 친구들과 왔다는 박주희(45)씨 “겨울인데도 억새와 평소 보기 힘든 꽃과 나무가 많아서 참 좋았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정원으로 내놔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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