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날아간 ‘25세 골키퍼의 꿈’...가해자는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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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날아간 ‘25세 골키퍼의 꿈’...가해자는 징역 4년

KOR뉴스 0 203 0 0
제주유나이티드 골키퍼 유연수가 지난해 11월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은퇴 소감을 밝히고 있다./제주유나이티드

음주운전 사고로 프로축구 골키퍼의 선수 생명을 앗아간 30대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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