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망이는 백호만한 선수 없다" 드디어 선발 가동, KT 2위 굳히고 AG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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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는 백호만한 선수 없다" 드디어 선발 가동, KT 2위 굳히고 AG 가나

스포츠조선 0 145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드디어 강백호(24·KT)가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박병호의 1루 수비 복귀와 함께 강백호가 지명타자로 선발 가동되면서 남은 시즌 KT와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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