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인터넷 썼다가 딱 걸렸다… 허위 실업급여 380명 19억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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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터넷 썼다가 딱 걸렸다… 허위 실업급여 380명 19억 덜미

조선닷컴 0 149 0 0
지난 9월 11일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는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재취업 사실을 숨기거나 거짓으로 실업을 신고한 실업급여 부정수급자들이 대거 적발됐다. 이들이 수령한 부정수급액은 무려 19억 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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