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억' 평가받던 브라질 슈퍼스타의 끝없는 추락, 몸값 10년만에 최저치…손흥민과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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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 평가받던 브라질 슈퍼스타의 끝없는 추락, 몸값 10년만에 최저치…손흥민과 동률

조선닷컴 0 145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세계 축구선수 이적료 신기록을 보유한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31·알힐랄)가 10년만에 가장 낮은 몸값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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