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결국 해냈다 [단독]
한국-네팔 수교 50주년 기념 히말라야 원정에 나선 ‘한국-네팔 우정 원정대 2024′가 히말라야 미답봉 등정에 성공했다.
산악인 엄홍길(64)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는 3일 오후 6시55분(현지시각 3시40분) 쥬갈 히말라야 정상을 밟았다고 위성전화로 급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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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네팔 수교 50주년 기념 히말라야 원정에 나선 ‘한국-네팔 우정 원정대 2024′가 히말라야 미답봉 등정에 성공했다.
산악인 엄홍길(64)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는 3일 오후 6시55분(현지시각 3시40분) 쥬갈 히말라야 정상을 밟았다고 위성전화로 급전했다.
KOR뉴스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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