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단독 외교라더니…與 “명단엔 ‘특별수행원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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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단독 외교라더니…與 “명단엔 ‘특별수행원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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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인도를 단독 방문했던 2018년 11월, 출장단과 타지마할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인도가 최초로 초청한 것은 김정숙 여사가 아니라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도 장관은 ‘정부 공식수행원’으로 동행한 것입니다.” (5월20일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수석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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