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못 쳐도 오타니는 무서워, 1사 2·3루 자동고의4구 위엄…다저스, 콜로라도에 위닝시리즈 [LA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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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못 쳐도 오타니는 무서워, 1사 2·3루 자동고의4구 위엄…다저스, 콜로라도에 위닝시리즈 [LAD 리뷰]

스포츠조선 0 59 0 0

[OSEN=이후광 기자]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자동고의4구를 얻어내며 메이저리그 슈퍼스타의 위용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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