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참가한 교사가 잘리자, 美 정부가 들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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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 참가한 교사가 잘리자, 美 정부가 들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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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를 보고 애국심이 발동해 혹독하게 ‘몸’을 만들어 늦깎이 군인의 꿈을 이룬 미국의 음악 교사가 예비군 훈련에 소집돼 참가했다 지역 교육청에서 해고됐다. 그러자 미국 정부가 교육청을 상대로 “교직에 복직시키고 못받은 임금도 지급하라”며 소송에 나섰다. ‘제복 입은 군인’에 대한 미국 사회의 보편적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 공군은 연중 국내외에서 현역과 예비군 병력이 참가한가운데 훈련을 벌인다. 지난 2022년 4월 미국 뉴저지주 맥과이어 딕스 레이크허스트 합동기지에서 진행된 공군 대비태세 훈련 모습./미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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