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연속 은메달 '스마일 점퍼' 우상혁, 그래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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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은메달 '스마일 점퍼' 우상혁, 그래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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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또다시 라이벌의 벽을 넘지 못했으나, 은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었다.

우상혁은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3을 넘어 2위에 올랐다. 

현역 최고의 점퍼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2m35를 넘으며 우상혁을 따돌리고 자신의 세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위에 오른 것을 발판 삼아 세계적인 점퍼로 도약한 우상혁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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