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km 던지면 뭐하나, 커쇼 이어 밀러마저…다저스 또 선발 무너졌다, 1⅔이닝 3실점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162km 던지면 뭐하나, 커쇼 이어 밀러마저…다저스 또 선발 무너졌다, 1⅔이닝 3실점

스포츠조선 0 319 0 0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의 선발투수가 또 조기 강판됐다. 클레이튼 커쇼(35)에 이어 파이어볼러 바비 밀러(24)도 2이닝을 버티지 못했다. 최고 100.6마일(161.9km) 강속구도 소용이 없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