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불량코인으로 51억원 가로챈 코인업체 대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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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량코인으로 51억원 가로챈 코인업체 대표 구속기소

조선닷컴 0 181 0 0
서울동부지검/뉴스1

상장되지 않은 불량코인을 이용해 100여명에게 투자금 약 51억원을 가로챈 코인업체 대표가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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