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색 닮은… 가을 빛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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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색 닮은… 가을 빛 담은

조선닷컴 0 165 0 0
① 여성 발레리나 버블 슈즈. 아웃솔부터 힐까지 이어지는 토즈의 상징적인 맥시 고미니 페블을 활용했다. 시어링(짧게 깎은 양털) 소재가 추가된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돼 있다. / 토즈 제공② 스위스 고급 화장품 셀코스메트 셀렉티브 라인의 첫 에센스 타입 로션인 ‘셀렉티브 셀리프트 로션;. 200ml. 독자적으로 개발한 셀컨트롤™ 공법으로 탄생한 싸이토펩™ 셀룰라 추출물이 고함량으로 들어 있어 촉촉하고 활력있어 보인다. / 스타럭스 제공③ 에센셜 백. 페가수스가 새겨진 메탈 자석 클로저가 눈에 띈다. 아코디언 스타일로 수납성도 좋은 편. 블랙, 브라운, 블루, 버건디, 버넷 브라운, 베이지 및 오렌지의 7가지 컬러. 두 가지 사이즈. / 에트로 제공④ 토즈 T 타임리스 백. 토즈의 아이코닉한 모델인 타임리스 숄더 백을 새로운 비율로 재해석해 T 메탈 액세서리가 돋보이는 조화로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 토즈 제공⑤ 마이크로 베일 백. 캐시미어를 보관하는 꾸러미에서 영감을 받았다. 송아지 가죽 소재. 웜 탠, 예르바 마테, 위스퍼 화이트 세 가지 색상. / 로로피아나 제공⑥ 제멜리 백. 제멜리는 이탈리아어로 쌍둥이라는 뜻.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지퍼형 하프 문 형태의 서로 닮은 작고, 큰 듀얼 백으로 구성돼 있다. / 보테가 베네타 제공⑦ 트리옹프 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미학을 담은 브랜드 시그니처 가방. 아코디언 형태로 펼쳐져 수납이 쉽다. 블랙 새틴 카프스킨, 내추럴 탠 카프스킨 등 / 셀린느 제공⑧ 발렌티노 가라바니 ‘브이로고 문 백’. 브이로고 시그니처 골드 체인이 돋보이는 호보 백으로 그레인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됐다. / 발렌티노 제공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잊지는 말아요 함께 했던 날들, 눈물이 날 때면 그대 뒤를 돌아보면 돼요, 아프지 말아요 쓸쓸한 마음에, 힘든 일이 참 많았죠 그대에겐, 내가 곁에 있을게요, 그댈 위해 노래할게요….”(임영웅 ‘우리들의 블루스’)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성시경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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