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골드·화이트 골드 케이스 직경 41㎜ 세계 안에 그들의 모험과 발견을 섬세한 예술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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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골드·화이트 골드 케이스 직경 41㎜ 세계 안에 그들의 모험과 발견을 섬세한 예술로 재현

조선닷컴 0 210 0 0

인문과 자연과학을 품은 예술로서의 시계 명작! 세계 최고의 하이엔드 시계 창작자들이 모여있는 바쉐론 콘스탄틴은 메티에 다르(Metiers d’Art) 컬렉션에 세계 역사·문화·과학·예술을 관통하는 서사를 담아왔다. 불어로 공예작업 또는 공예품이란 뜻을 지닌 메티에 다르(Metiers d’Art)는 ‘숙련된 장인의 손끝으로 완성하는 창작의 경이로움’이란 의미를 품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이번 9월 새롭게 공개된 ‘메티에 다르 트리뷰트 투 익스플로러 내추럴리스트 (Metiers d’Art Tribute to Explorer Naturalists)’를 통해 19세기 자연주의자들의 모험 속으로 안내한다.

메티에 다르(Metiers d’Art) 트리뷰트 투 익스플로러 내추럴리스트 카보베르데(1832년 1월) 화이트 750/1000 소재의 직경 41mm 케이스 내부는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다이얼 위층에는 인그레이빙(engraving: 각인)과 에나멜링(enamelling: 미네랄 재질 용해 물질인 에나멜 파우더 및 불을 활용해 장식하는 기법)의 조화로 비글(Beagle)호의 웅장한 실루엣이, 다이얼 아래층에는 화려한 열대 잎사귀와 꽃이 재현돼 있다./바쉐론 콘스탄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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