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감싼 박수홍 부모 “여자 좋아해 비자금 빼둔 것”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장남 감싼 박수홍 부모 “여자 좋아해 비자금 빼둔 것”

조선닷컴 0 229 0 0
방송인 박수홍의 어머니 지인숙씨./sbs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모(55)씨가 기획사 자금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수홍의 부친이 13일 증인으로 나서 ‘박수홍이 여자를 좋아해 비자금을 만든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날 함께 법정에 출석한 박수홍의 모친은 재판에 앞서 ”박수홍이 다예(박수홍 아내)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