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조 스타트' 한국 셔틀콕, 올림픽의 해 희망 밝혔다…안세영 '또 투혼의 첫금'+서승재-강민혁 '빠른 상승세'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쾌조 스타트' 한국 셔틀콕, 올림픽의 해 희망 밝혔다…안세영 '또 투혼의 첫금'+서승재-강민혁 '빠른 상승세'

스포츠조선 0 176 0 0
epa11075347 An Se Young of South Korea holds the trophy after winning against Tai Tzu Ying of Taiwan during the women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 배드민턴이 2024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새해 첫 국제대회부터 2회 연속 금메달과 수상자를 배출하며 파리올림픽의 희망을 드높였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랭킹 포인트 레이스(2023년 5월1일∼2024년 4월30일)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욱 그렇다. 한국 대표팀은 올 시즌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9~14일)에서 여자단식(안세영) 금메달과 함께 은메달 1개(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 동메달 2개(남자복식 서승재-강민혁,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 등 출전 4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했다. 이어 지난 주 끝난 인도오픈에서는 서승재-강민혁의 금메달에 이어 김원호-정나은, 백하나-이소희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