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발사각 39.1도, ‘미래 4번타자’ 1라운드 신인 포수, 데뷔 첫 홈런 화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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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발사각 39.1도, ‘미래 4번타자’ 1라운드 신인 포수, 데뷔 첫 홈런 화끈했다

조선닷컴 0 193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차명석 LG 단장이 극착한 1라운드 신인 김범석이 데뷔 첫 홈런을 신고했다. 괴력이었다. 발사각이 39.1도, 하늘 높이 솟구친 타구는 담장을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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