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 혼돈의 시기에 친구 찾는 건 당연한 일”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국 외교, 혼돈의 시기에 친구 찾는 건 당연한 일”

조선닷컴 0 269 0 0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출간 간담회에 빅터 차 CSIS 한국석좌(가운데)와 라몬 파체코 파르도 킹스칼리지런던대 교수(오른쪽)가 참석해있다. /김은중 기자

“이제 한국을 잘못 이해(misunderstood)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더 많이 이해돼야 할 뿐이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