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내 민간인 대피령’에도... 하마스 “거짓 선전전, 집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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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내 민간인 대피령’에도... 하마스 “거짓 선전전, 집 지켜라”

조선닷컴 0 262 0 0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대공습을 예고하며 주민 대피를 권고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이른 아침부터 가자시티 주민들이 크고 작은 짐을 들고 대피소로 향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스라엘군(IDF)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거주 민간인에게 대피령을 내리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선전전’에 속아 집을 떠나지 말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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