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컵대회] 박지훈-먼로 37점 합작 정관장, 현대모비스 꺾고 컵대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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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컵대회] 박지훈-먼로 37점 합작 정관장, 현대모비스 꺾고 컵대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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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2022~2023시즌 KBL 디펜딩챔피언의 힘은 여전했다. 주전 멤버가 많이 바뀌고, 특히 1옵션 외국인 선수 오마리 스펠맨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도 선수들의 응집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김상식 감독이 여름 내내 만들고자 한 '새로운 정관장'의 모습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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