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훈련 재개...옐로카드 5명·측면 수비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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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훈련 재개...옐로카드 5명·측면 수비가 걱정

스포츠조선 0 193 0 0
14일 카타르 현지에서 훈련 중인 한국 선수들./연합뉴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다시 훈련에 돌입한다. 한국은 대회 강호로 통하지만 경고 누적 문제, 수비 걱정 등을 안게 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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