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식 백반부터 한·중·일 퓨전까지
“이건 옛날 빨래할 때 쓰던 빨래판이에요.”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에 있는 아시안 오마카세(맡김 요리) 식당 ‘아피 지와’. 1800년대 인도네시아 세탁실을 본떠 만든 곳이다. 직원이 말한 빨래판은 어릴 적 할머니 집에서 본 듯한 손빨래판. ‘이걸 작품처럼 걸어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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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옛날 빨래할 때 쓰던 빨래판이에요.”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에 있는 아시안 오마카세(맡김 요리) 식당 ‘아피 지와’. 1800년대 인도네시아 세탁실을 본떠 만든 곳이다. 직원이 말한 빨래판은 어릴 적 할머니 집에서 본 듯한 손빨래판. ‘이걸 작품처럼 걸어두다니!’
KOR뉴스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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