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드디어 부담 덜까...토트넘, '케인 후계자' 정했다→주인공은 '24골' 2001년생 멕시코 신성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6 0 0 04.12 15:11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이 새로운 파트너를 얻게 될까. 토트넘이 드디어 진정한 '해리 케인 대체자'를 포착했다는 소식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산티아고 히메네스(23, 페예노르트)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