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회차 루키' 오른팔 바치겠다는 NC 김휘건, 당찬 포부에 이어 총재님 자리에 털썩 앉은 엉뚱함 조선닷컴 뉴스 0 142 0 0 2023.09.19 07:46 [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NC 다이노스를 위해 제 오른팔을 바치겠습니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은 휘문고 김휘건이 입단 전부터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임선남 단장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