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회차 루키' 오른팔 바치겠다는 NC 김휘건, 당찬 포부에 이어 총재님 자리에 털썩 앉은 엉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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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회차 루키' 오른팔 바치겠다는 NC 김휘건, 당찬 포부에 이어 총재님 자리에 털썩 앉은 엉뚱함

조선닷컴 0 142 0 0
드래프트 전 휘문고 김휘건은 장충고 황준서와 대화를 나누며 긴장을 풀었다.

[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NC 다이노스를 위해 제 오른팔을 바치겠습니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은 휘문고 김휘건이 입단 전부터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임선남 단장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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