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선수 꺾고 “전쟁 잊지 말아달라” 호소한 우크라 테니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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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선수 꺾고 “전쟁 잊지 말아달라” 호소한 우크라 테니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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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마르타 코스튜크(37위)가 21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4회전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티모페에바(170위)에 2-0(6-2 6-1)으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24 호주오픈(AO) 여자단식 8강에 진출한 우크라이나 선수 마르타 코스튜크(21)가 “우크라이나는 여전히 전쟁 중임을 잊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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