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스' 인순이→이은미, 60.5세 걸그룹…고령화 시대 희망 안겼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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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 인순이→이은미, 60.5세 걸그룹…고령화 시대 희망 안겼다 [공식]

SK연예 0 189 0 0

[OSEN=김보라 기자] “연습만이 살길이다”라고 7개월 간 외치던 159년 경력의 신(神)인 디바 ‘골든걸스’가 19번의 무대와 2개의 신곡을 포함해 15곡의 도전을 마무리했다. 평균 나이 60.5세가 된 ‘골든걸스’의 도전과 결과는 우리에게 “아직 충분히 할 수 있다”라는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충분했으며, 나이는 핑계가 될 수 없음을 입증시키며 매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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