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쇼타임! 우상혁이 무서운 건 '즐기는 마음', '라이벌' 바르심 넘고 생애 첫 AG 金 딴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스마일 점퍼' 쇼타임! 우상혁이 무서운 건 '즐기는 마음', '라이벌' 바르심 넘고 생애 첫 AG 金 딴다

조선닷컴 0 181 0 0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전, 점프를 마친 우상혁. 항저우(중국)=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0.02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스마일 점퍼'의 쇼타임이다. 우상혁(27·용인시청)이 자신의 세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첫 번째 금메달을 노린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