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급 공수 임팩트에도 과소평가” 김하성 찬란한 시즌, 美언론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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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급 공수 임팩트에도 과소평가” 김하성 찬란한 시즌, 美언론도 인정했다

조선닷컴 0 222 0 0

미국 현지 언론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3시즌 MVP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꼽았다. 동시에 메이저리그급 공수 임팩트에도 가장 과소평가를 받았다는 호평까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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