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발레 커플’도 연습실선 티격태격… 더 잘하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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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발레 커플’도 연습실선 티격태격… 더 잘하고 싶으니까!

조선닷컴 0 293 0 0
유니버설발레단 연습실에서 발레 ‘돈키호테’ 속 장면을 부탁하자, 부부 수석무용수 콘스탄틴 노보셀로프(왼쪽)와 강미선은 발레 속 연인의 모습을 즉석에서 연기해 보였다(위 사진). 아래는 두 사람이 남녀 주인공 ‘바질’과 ‘키트리’로 출연한 ‘돈키호테’의 하이라이트 2막 3장 결혼식 파드되(2인무). /장련성 기자·유니버설발레단

“집보다 연습실에서 더 자주, 심하게 티격태격 싸워요. ‘이렇게 하자’ ‘아냐, 저렇게 하는 게 좋다’…. 서로 자기 생각을 잘 굽히지 않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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