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면 택시 대신 순찰차 타자”…한파에 취객 방치한 경찰 유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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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면 택시 대신 순찰차 타자”…한파에 취객 방치한 경찰 유죄 논란

KOR뉴스 0 183 0 0
경찰 순찰차./뉴스1

한파에 취객이 집 앞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 당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그를 집 앞에 데려다준 경찰관들이 유죄 판결을 받자 경찰 내부에서 “현실에 맞지 않는 판결”이라며 반발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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