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마약 단속 중량 23% 증가...콘돔, 커피 포장재에 숨겨
지난해 12월 태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던 A씨는 마약을 밀반입하려다 세관 직원에게 적발됐다. A씨는 마약류 일종인 케타민 39g을 비닐로 감싼 후, 콘돔으로 포장해 몸 속 은밀한 부위에 숨겨오려다 들통이 났다.
지난해 11월 독일에서 온 한 국제우편도 인천공항 세관에서 적발됐다. 케타민 244g을 담은 불투명 비닐팩이 분쇄한 커피 원두 제품 안에 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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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태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던 A씨는 마약을 밀반입하려다 세관 직원에게 적발됐다. A씨는 마약류 일종인 케타민 39g을 비닐로 감싼 후, 콘돔으로 포장해 몸 속 은밀한 부위에 숨겨오려다 들통이 났다.
지난해 11월 독일에서 온 한 국제우편도 인천공항 세관에서 적발됐다. 케타민 244g을 담은 불투명 비닐팩이 분쇄한 커피 원두 제품 안에 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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