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스토리]'눈물 닦은'셔틀콕 여제의 더 강력해진 스매싱, 2관왕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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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스토리]'눈물 닦은'셔틀콕 여제의 더 강력해진 스매싱, 2관왕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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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셔틀콕 여제' 안세영(21·삼성생명)에게 5년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은 눈물이었다. 당시 그는 태극마크를 단 지 1년도 되지 않은 고등학교 1학년 유망주였다. '배드민턴 천재 소녀'로 주목받으며 아시안게임 엔트리에까지 들었다. 하지만 결과는 1회전 탈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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