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미안했으면' 사구 직후 주저앉은 박찬호를 걱정하던 이선우, '모자까지 벗고 고개 숙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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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미안했으면' 사구 직후 주저앉은 박찬호를 걱정하던 이선우, '모자까지 벗고 고개 숙여 사과'

조선닷컴 0 249 0 0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린 4일 수원 KT위즈파크. KT 선발 이선우가 몸에 맞는 볼이 나오자 KIA 박찬호를 향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

[수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팔뚝 사구 직후 통증을 호소하는 KIA 박찬호를 진심으로 걱정하던 KT 김선우는 눈이 마주치자, 모자를 벗고 고개까지 숙이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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