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양궁도 女 이어 金 쐈다... 13년 만에 단체전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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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양궁도 女 이어 金 쐈다... 13년 만에 단체전 정상 탈환

조선닷컴 0 178 0 0
김제덕(왼쪽부터), 오진혁, 이우석이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꺾고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뉴스1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이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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