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최고령’ 83세 김정자 할머니, 숙명여대 입학… 손녀와 동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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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고령’ 83세 김정자 할머니, 숙명여대 입학… 손녀와 동문 됐다

KOR뉴스 0 221 0 0

2024학년도 수능 최고령 수험생인 김정자(83) 할머니가 숙명여대 학생이 됐다. 숙명여대는 김 할머니가 3월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사회복지전공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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