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은메달 주인공은 청원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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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은메달 주인공은 청원경찰

조선닷컴 0 187 0 0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끝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결승전. 주재훈(31·한국수력원자력)과 소채원(26·현대모비스)이 인도 오야스 프라빈 데오탈레(21)·조티 수레카 벤남(27)조와 혈투를 펼쳤으나 158대159 간발의 차로 무릎을 꿇었다. 3엔드까지 119대119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마지막 4엔드에서 아쉽게 1점 차 석패를 당했다.

주재훈이 4일 결승에서 시위를 당기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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