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 중국전 1실점 다저스 후배 향해 "아직 젊으니 많이 맞아봐야 한다" [오!쎈 사오싱]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코리안 특급' 박찬호, 중국전 1실점 다저스 후배 향해 "아직 젊으니 많이 맞아봐야 한다" [오!쎈 사오싱…

조선닷컴 0 263 0 0

[OSEN=사오싱(중국), 손찬익 기자]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로 동양인 최다승(124승)의 금자탑을 쌓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 KBS 해설위원이 실점 후 고개를 떨군 장현석(LA 다저스 투수)을 감싸 안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