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전 선발, 커쇼밖에 없다" ERA 162.00 투수를 믿어야 하나, 이게 다저스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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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 선발, 커쇼밖에 없다" ERA 162.00 투수를 믿어야 하나, 이게 다저스 현실이다

조선닷컴 0 249 0 0

[OSEN=이상학 기자] 162.00.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⅓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클레이튼 커쇼(35·LA 다저스)의 이번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이다. 올 가을에도 또 하나의 잔혹사를 쓴 커쇼는 4차전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커쇼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며 4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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